사려니숲길 - 비자림로 입출구
category: 하이킹코스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Phone: +82 64-900-8800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Phone: +82 64-900-8800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화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수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목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금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토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 일요일 | 오전 9:00~오후 5:00 |
site: https://www.forest.go.kr/kfsweb/kfi/kfs/cms/cmsView.do?mn=NKFS_03_01_10_01_04&cmsId=FC_001516
rayting: 4.4
services: 액티비티: 산책,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rayting: 4.4
services: 액티비티: 산책, 하이킹,
편의 시설: 공중 화장실,
아동: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4-04-19 14:55:35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름다운 숲길이예요.숲의 향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비록 비가 오는 날에 방문을 하긴 했지만 멋진 숲을 보고 있으니 비는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빗 소리를 들으며 숲을 거닐다 보니 세상 생각 싹 잊어지고 마음 속 까지 시원하고 상쾌했어요.비자림도 가 보았지만 사려니 숲길은 이 곳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아요.이 곳은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만족할 것 같아요.다음에 제주도에 오게 된다면 한번 더 방문 하게 될 것 같아요.주차장이 넓지는 않아서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겠네요.
이름: �* (***
날짜: 2023-12-15 16:42:51
코멘트: 5
코멘트: 다녀오고 나니다시 더 가고 싶은 곳편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1-22 07:24:18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숲길. 오래걸려요
이름: P** D*******
날짜: 2023-11-19 11:22:39
코멘트: 4
코멘트: 무장애길이라 길이 편합니다. 사려니 숲길이 엄청나게 넓은 구역이어서 지도상의 한 점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출발하시길.
이름: S*** J
날짜: 2023-11-18 22:48:07
코멘트: 4
코멘트: 물찻오름은 입구까지만 접근가능. 23년 1월부터 통제.삼나무숲길로는 꽤 먼 거리. 도보 1시간 넘음. 반대편 샤려니숲길 입구에서 출발해야.
이름: n**** :*
날짜: 2023-10-26 04:12:21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사려니숲길 실제 입구까지 가는 숲길도 참 좋다. 산책하기 좋다. 약간의 언덕길이 있다.다양한 식물과 나무,계곡을 구경하며 힐링 할 수 있다. 안전하고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가 잘 되어 있다. 한적하고 화장실, 벤치, 표지판 등이 잘 설치되어있다.저녁 5시에는 나와야 한다. 다양한 길이 있어 선택할 수 있다.
이름: K******* M**
날짜: 2023-10-25 06:22:31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일찍 주차장 없는 비자림로 입구로 올라가시면 혼자만의 산책을 하실 수 있어요
이름: Y**** S**
날짜: 2023-10-11 08:18:2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느리게 천천히 다녀오세요.
이름: �**
날짜: 2023-10-02 05:47:46
코멘트: 4
코멘트: 낮이여도 숲안으로 이동하게 되니 덥지 않고 좋네요
이름: S***** K***
날짜: 2023-09-14 04:48:53
코멘트: 5
코멘트: 어떤 계절에도 사려니숲은 좋다. 특히 여름에는 숲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걷기 너무 좋다. 노루도 종종 볼 수 있다. 사람을 피하지도 않는다.
이름: �**
날짜: 2023-07-13 00:18:43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길 비자림로 입출구로 시작(주차장 없음)남조로 사려니숲길 입출구로 종료(주차장 조금 있음)10여킬로미터 트레킹 한적하고 좋음사려니숲길은 간단히 즐기고 싶으면남조로 사려니숲길 입출구로 입장하여무장애길과 간단한 산책길로 즐길수 있음이 모든것이 무료가 추가라는 장점
이름: N****** Z******
날짜: 2023-06-25 06:54:05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와도 코스도 다양하고 편안한 산책길
이름: c* 0**
날짜: 2023-05-05 01:00:42
코멘트: 5
코멘트: 시간이 없어서...메인숲은 못갔지만...입구만으로도 압권이다
이름: �**
날짜: 2023-01-14 10:41:32
코멘트: 5
코멘트: 시내버스에 내려 안개낀 도로갓길을 걷다보면어느듯 소설속의 누군가와 마주친다핸드폰 충전은 확인하고그리고 제주도 광역버스의 정거장구간은 제법 멀고시간은 제~~~~법 길다그래도 소설속에서 걷고 싶다면 강추안개속에 그녀의 모습이...
이름: H******** L**
날짜: 2022-10-06 03:04:36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에서 사려니를 다녀오지 않고는 제주의 숲을 보았다고 할수 없죠. 탐방로 전체를 돌면 두시간 넘게 걸리지만 그래도 경사가 심하지 않고 자연과 벗하며 쉬어갈수 있는 곳이라 참 좋습니다. 붉은오름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 그 반대쪽 입구로 탐방을 시작하면 조용한 숲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단 아이들이나 유모차를 대동하면 탐방로 전체를 돌기는 좀 어려우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9-15 01:57:19
코멘트: 5
코멘트: 전날 비로 인해서 안개가 자욱했습니다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산행도 좋았습니다다만 코스의 길이가 12km 정도로 꽤나 긴 코스라서3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니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입구주변만 관광하기에도 괜찮게 되어 있으니그쪽만 보고 가시면 30분 이내에 관광 가능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9-15 00:39:24
코멘트: 5
코멘트: 힐링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 R**** K**
날짜: 2022-07-15 05:08:14
코멘트: 5
코멘트: 직접 걸어보셔야 느낄수잇는 자연의 위대함..사려니 라는 이름도 예술
이름: s********
날짜: 2022-07-14 10:24:38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 입구부터 ~ 붉은오름 입구까지14km / 3:30분 정도 걸렸습니다#만들어진 길 보다 중간 중간 숲 길이 제일 좋습니다#붉은오름 입구에 데스크로 아주 잘 조성되어있습니다(포토존)
이름: �*
날짜: 2022-07-08 04:38:03
코멘트: 5
코멘트: 여름날씨에 트레킹하기 좋습니다.그늘로 이루어진 숲길이라 시원했어요.편백나무도 있어서 피톤치드 힐링도할 수 있었어요.길 가에 사슴이 나와서. 가만히 앉아 먹이를 머고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여름 트레킹.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22-07-03 01:22:21
코멘트: 4
코멘트: 무더운 여름에 산책 하기 좋은곳입니다 비자림 숲에서 힐링하기도 좋구 아이들도 무난히 걸을수 잏는 장소 입니다
이름: h* k**
날짜: 2022-06-21 13:54:27
코멘트: 5
코멘트: 천천히 여유있게 사진찍으며 걷다보니 시간이 지체돼서 중간에 돌아왔지만 날씨 좋은 날 왕복 6키로정도 걸으면서 힐링했어요 비오는 날에도 숲냄새 맡으며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돌아가는 길에 탄 택시 기사님께서 1-5월 삼나무 꽃가루가 날려서 알레르기나 비염 심한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이름: S***** J
날짜: 2022-06-16 22:49:46
코멘트: 5
코멘트: 육지에서 못보던 식물들과 비자림숲길이 마음까지 씻어주는 기분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5-18 05:07:29
코멘트: 4
코멘트: 공기에서 포카리스웨트 향기가 나요.. 피톤치드 짱짱근데 나무빼곤 휴게 시설이조금 부족한느낌입니다. 숲 보존을 위해서는 좋은것같아요.
이름: �**
날짜: 2022-05-12 09:29:04
코멘트: 5
코멘트: 울창한 산림 속에 마냥 걸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왕복 4시간 반을 걸었다. 기분도 좋고 건강해진 느낌을 주는 예쁜 숲길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고라니도 보았다.
이름: �**
날짜: 2022-04-19 04:05:20
코멘트: 5
코멘트: 아침일찍 다시 걷곳싶네요.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22 22:33:09
코멘트: 4
코멘트: 제주 중턱에 위치하는 숲길이며 일부 길은 탐방제한이 있습니다. 2022.03 기준으로 비자림길과 붉은오름길만 탐방 가능합니다. 성판악길은 탐방제한 상태입니다. 비자림길 10km정도 붉은오름 10km의 길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맘껏 마시며 트레킹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22-03-22 21:54:24
코멘트: 4
코멘트: 살짝 비 내리는 날도 좋았어요.
이름: S**** P**
날짜: 2022-03-16 15:23:52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흐리고 진눈개비도 날리는 기상이라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잠시 마음의 평온을 느꼈던 멋진 숲길입니다. 다음 방문때는 전 코스를 걸어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이름: S****** S***
날짜: 2022-03-15 11:01:17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하면 한라산입니다. 그런데 시간과 체력등으로 한라산 등산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사려니숲길을 강력 추천합니다.거의 평지이고 길옆으로는 원시림이 펼쳐져 있습니다.약 3시간정도 트레킹을 즐길수 있으며 평일날 가본 제 경험으로는 진출입로 주변만 사람이 많고 그 외에는 한적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2-28 08:32:13
코멘트: 5
코멘트: 한라산 입산 통제로 급 변경해서 갔지만 만족 합니다.방향선택이랑 들머리 날머리가 달라 그건 준비 하셔야 합니다
이름: H* L**
날짜: 2022-02-15 08:05:57
코멘트: 5
코멘트: 가볍게 산책하기 좋으며 붉은오름숲길 방면으로는 10키로 이상 트레킹 가능합니다.말찻오름이 휴식년이라 아쉬웠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2-13 09:03:28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에서 눈이 온 숲길을 뽀드득 거리며 걸었어여 봄이나 가을에 다시 가고싶은 곳
이름: �***
날짜: 2022-02-06 19:31:38
코멘트: 5
코멘트: 상쾌한 공기차분한 휴양림의 분위기에평화와 감동을 만끽했다
이름: W***** A**
날짜: 2022-02-05 14:34:04
코멘트: 5
코멘트: 걸을 수 있는 거리가 10km 정도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라 질리지 않네요. 모든 길이 평지라 어렵지 않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31 10:04:20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에서 입구가 멀어서 사려니숲길은 얼마걷지 못했네요붉은오름쪽에 주차하고 사려니숲길 걷기를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1-29 15:21:31
코멘트: 5
코멘트: 겨울 샤려니숲길도 너무 좋았어요 눈도 많아서 겨울제주를 제대로 느끼고 왔네요
이름: �**
날짜: 2022-01-24 01:42:34
코멘트: 4
코멘트: 꼭가야지, 붉은오름으로 *네비*제주에는 사려니(삼사무)숲 넘 많아 장소엉뚱한곳 가게됨
이름: �**
날짜: 2022-01-17 06:27:44
코멘트: 5
코멘트: 현재는 땅이 눈과 얼음이 섞여있어 일반 운동화는 위험! 하지만 천천히 걷기 좋은 장소
이름: �**
날짜: 2021-12-28 06:39:47
코멘트: 4
코멘트: 눈구경눈때문에 아이젠이 없으면 숲길 안쪽은 못 들어가요..
이름: �**
날짜: 2021-12-23 05:58:45
코멘트: 5
코멘트: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트레일러닝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이름: �**
날짜: 2021-12-09 06:14:14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편안하게 걸을수 있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12-03 09:40:40
코멘트: 4
코멘트: 워낙에 다양한 형태의 갈림길에 이리저리 다니다 시간을 허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러나 숲이야 왓따지요. 민오름 주변 갈대밭과 숲을 걷다가 사슴을 사냥한 들개와 까마귀들이 포식하는 장면에는 깜짝 놀라 기도 했어요. 목장주변에서 보이는 한란산 그리고 하늘~
이름: N******* K**
날짜: 2021-11-02 07:23:29
코멘트: 4
코멘트: 2021년 12월까지 물찻오름 공사중이라 거기까진 못가네요.공사중이라 숲길 가는데 계속 트럭이 왔다갔다 합니다. 숲길은 너무 예쁘네요
이름: �**
날짜: 2021-10-24 05:02:18
코멘트: 5
코멘트: 언제와도 초록 느낌의 힐링공간..어쩌면 자연 그대로위 모습이 가장 값비싼 곳인지도 모르겠다...조용하고 새소리가 들리는 마치 시간이 먼춘듯한 그런 곳...제주도오면 반드시 들리는 이곳...언제나 변함없이 반겨주는 듯하다...
이름: �**
날짜: 2021-10-23 09:07:52
코멘트: 5
코멘트: 뭔말이 필요합니까너무 너무 좋아요숲길 걷고 싶어서 내일 제주도 또 갑니다자연의 냄새가 너무좋다
이름: �*
날짜: 2021-10-19 04:12:33
코멘트: 5
코멘트: 10km 2시간반만에 나왔어요ㅠ 다음엔 분발해서 2시간컷 해보고싶어요. 참 공기좋고 말그대로 힐링되는데 숲에서 사슴도 만났어요! 붉은오름쪽으로 나오면 푸드트럭도있고 반대편은 아무것도없어요!
이름: �**
날짜: 2021-10-15 00:03:19
코멘트: 5
코멘트: 10km정도의 숲길!흐린하늘과 안개가 굉장히 신비스럽습니다.아주 기분좋은 걷기네요
이름: K******** P***
날짜: 2021-10-07 10:32:15
코멘트: 5
코멘트: 힐링되는 느낌이다사려니숲길 주차종보단 붉은오름주차장으로 트래킹코스가 더 편하다
이름: �**
날짜: 2021-10-03 10:02:17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길은 걷기에 아주 좋고 피톤치드향이 향긋합니다. 단 비자림 쪽 사려니숲 주차장에서 사려니숲길 입구 가다가 힘빠집니다. 걷기를 작정하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9-07 07:01:23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제주에서 제일 좋은곳으로 꼽습니다..여유로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H**** K**
날짜: 2021-08-24 13:27:48
코멘트: 4
코멘트: 8월 낮에는 바람도 없고 습하기도 하고 덥더라구요버스시간도 애매하고 주차장은 멀고길은 임도 비슷 해서 해가 쬐는 곳도 있고 암튼 8월에는 비추입니다운좋게 새끼사슴도 보긴했는데
이름: �**
날짜: 2021-08-15 10:22:58
코멘트: 4
코멘트: 입구가 여러 곳이어서 비자림로로 들어갔다가 산행 했습니다. 사려니숲길 주차장을 치니 비자림로 근처가 나왔거든요. 주차장부터 사려니숲길 입구(비자림로) 까지 2.4km인데 산책길이 아니라 둘레길이었습니다. ㅜㅜ 무엇보다 물 파는 곳이 없어서 갈증으로 대고생.. 꼭 남조로쪽으로 들어가세요. 그래야 생각하시는! 사려니숲길로 갈 수 있습니다 ㅜ
이름: �*
날짜: 2021-08-07 02:44:55
코멘트: 5
코멘트: 길이 나눠있어서 훨씬 편해졌네요사려니 숲길 두곳다 좋은곳쓰레기는 버리지맙시다ㅠㅠ
이름: C***
날짜: 2021-08-03 04:24:55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시사려니숲길쪽으로 시작하는걸 추천드려요지나가는길에 물찿오름을 지나가는데 지금은 통제되어있어요
이름: m*** k***
날짜: 2021-07-30 10:03:25
코멘트: 5
코멘트: 평지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르막도 있고 구불구불. 갈때는 숲길로 주차장으로 올 때는 자동차 길로 걸어왔네요.
이름: j**** c***
날짜: 2021-07-25 03:59:07
코멘트: 4
코멘트: 경치가 참 수려하고 좋네요 트레킹하게 아주 좋습니다 길이 평탄에서 어린이 노약자랑과 와도 좋을 듯해요 공기가 참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7-04 09:46:15
코멘트: 5
코멘트: 비가 제법오던 날 아침에 갔습니다. 다른분들과 다르게 반대쪽에서 시작했는데 탐방객도 없었고원래는 안되지만 마스크도 잠시 벗어서 숲속 향기를 느껴보기도 했었습니다.(당연히 멀리서 사람이 보이면 다시 마스크 착용했구요)비가 오는날이라 일부구간은 질퍽해서 조금 미끄럽거나 걷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구간도 있었긴 하지만요다른곳에 비해서 순수하게 자연과 하나된 느낌을 갖을수 있었습니다.서귀포쪽이 아니라 제주시쪽에서 진입해서 가장 좋은점...탐방객들 거의 없었습니다.대부분 주차가 서귀포쪽 출입구가 편리해서 그쪽으로 올라오시는데1시간 정도 짧게 구경하시는 분들이라 마주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07-04 08:16:02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 숲길 입니다. 샤려니숲인근에는 방문객이 많지만 그외 지역은 한적해서 걸으며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전체 길이가 10km정도여서 차를 가져가지 않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1-06-24 04:25:18
코멘트: 4
코멘트: 키 큰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과 10km로 뻗은 넓고 붉은 흙 길. 좁은 오솔길은 옵션.
이름: �**
날짜: 2021-06-12 06:42:41
코멘트: 5
코멘트: 10년 전에는 비자림로 사련이 숲길을 들어서 약 4km를 걷다 다시 돌아 나왔으나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붉은오름) 완주하여 자연을 만끽하며 제대로 힐링을 하였다
이름: B********* P***
날짜: 2021-06-10 05:50:57
코멘트: 4
코멘트: 사려니숲길 의 출입구는 모두 2곳입니다.1.비자림로 입구2.붉은오름(남조로)입구기타 필요시 출구로 허용되는성판악출구(516도로), 사려니숲출구(서성로)가있습니다.1에서 2까지는 2시간~2시간반 정도 걸립니다(10km)
이름: �**
날짜: 2021-05-27 03:52:08
코멘트: 5
코멘트: 여긴 주차장에서 2.9Km떨어져있으니,차로 오지 마시고 입구에 양방향 버스정거장있으니버스타고 오세요.뚜벅이족에겐 딱 안성 맞춤입니다.트레킹 자체는 두말할것 없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5-26 23:29:18
코멘트: 5
코멘트: 붉은오름, 사려니숲길은 꼭 걸어보길 추천합니다.비가 오면 비오는데로, 햇빛이 내리쬐어도너무좋은 길을 걷는건 힐링!!
이름: �**
날짜: 2021-04-18 12:58:44
코멘트: 5
코멘트: 붉은오름 사려니 숲에서 오르지 않고 반댜쪽으로 택시를 타고 가서 위에서 내려오는 길을 택 하였습니다 ㆍ거리는10키로 3시간 걸었네요사려니 숲은 우리나라 최고의 숲길이며 장관이었습니다 ㆍ피톤치드 향내를 마시면서 걸으니 피곤 하지도 않더라고요 ㆍ
이름: �**
날짜: 2021-04-18 01:06:18
코멘트: 4
코멘트: 힐링하기 좋은 길입니다. 10km 걷는데 3시간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초반은 좋은데 중반이후 너무 단조롭네요. 셋길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름: �*
날짜: 2021-04-17 03:19:27
코멘트: 5
코멘트: 연녹색의 나뭇잎들이 도드라지게 나와 시야를 맑게하고 피톤치드를 한숨 들이쉬면 피곤이 날아갑니다
이름: S**
날짜: 2021-03-30 10:54:07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 붉은오름 시작점 에서 걸어올라갔어요 10km 이고 중간에 화장실 없어요 감안하고 가세요~ 붉은오름 입구쪽만 보고 가도 괜찮아요~
이름: B********
날짜: 2021-03-29 10:53:00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길 처음부터 붉은오름까지 다녀왔는데 약 2만보 정도 걷습니다. 가기 전에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삼백나무 숲이 정말 해리포터 숲처럼 예쁩니다. 길도 초입부만 약간 산길이고 그 후부터는 쭉~~평탄한 길입니다. 편도 2만보 이고 다시 돌아가려면 버스나 택시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3-23 10:59:1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편안한 숲길..최고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3-14 10:36:39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과 사려니숲길 메인으로 가는 길이 멀다.왕복 1시간20분걸림. 하지만 가는 길마다 힐링되는 느낌은 있다.잘하면 야생동물을 만날수있다. 주차장에서 출발하면 사려니숲길 정문만 찍고 오게된다.메인코스를 돌려면 하루는 잡아야 한다. 길이 생각보다 험하다
이름: �**
날짜: 2021-03-09 10:49:51
코멘트: 5
코멘트: 피톤치드향이 넘쳐나고 송이길 걷기도 좋습니다^^
이름: E**** Y***
날짜: 2021-03-09 04:22:20
코멘트: 5
코멘트: 가벼운 트래킹이 가능한 12킬로 코스, 붉은오름 입구에 주차후 버스타고 사려니숲길 입구로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코스를 이용하는걸 추천드림.
이름: M*** C***
날짜: 2021-03-08 05:15:23
코멘트: 4
코멘트: 숲길이 멋져요. 가능한 메인길 말고 , 새어져있는 옆길들로 다니면 더 다이나믹한 풍경들을 볼수있어 좋습니다
이름: b******** k**
날짜: 2021-02-27 04:52:26
코멘트: 5
코멘트: 흐리고 바람과 약간의 비까지 있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사람도 없어 오붓하게 청정숲을 만끽하다
이름: �**
날짜: 2021-02-17 09:37:03
코멘트: 5
코멘트: 높은 언덕이 없고 숲도 우거지고 넓은길로 산책하기 좋아요
이름: �**
날짜: 2021-02-14 16:10:33
코멘트: 5
코멘트: 붉은오름 입구부터 비자림로 입구까지 걷기 또는 그 반대로 걷기를 추천한다사려니숲길은 오랜 숲길산책 하기에는 딱 좋다
이름: �**
날짜: 2021-02-11 06:16:26
코멘트: 4
코멘트: 비자림숲길 평온하고 따스한길주차장에서 너무 먼 입구
이름: K****** L**
날짜: 2021-02-04 23:19:04
코멘트: 4
코멘트: 가까운곳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사려니숲길을 차로이용 오시는 분들은 붉은오름 쪽 사려니 숲길입구를 이용하세요
이름: M** S***
날짜: 2021-01-30 12:15:37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 주차장에서 걸어가면 안돼요. 중간에 포기하도 되돌아가는 것을 많이 봤답니다. 차를 세워두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가세요.
이름: K** T***
날짜: 2021-01-17 13:49:14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네요~!^^생각보다 코스 거리가 좀 있어요ㅎㅎ
이름: �**
날짜: 2020-12-15 19:10:13
코멘트: 4
코멘트: 참나무 숲 너무 아름다웠어요. 힐링~비맞으면서 걷고 싶어 홀딱 젖으면서 걸었어요4시간 걸렸네요.담엔 물오름 개방때 다시 와봐야 겠어요.붉은 오름 사려니 숲길 입구 입장해서 비자림로 사려니숲길 입구로 나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18 11:13:31
코멘트: 5
코멘트: 꼭 방문해 보세요, 빽빽한 삼나무숲, 단풍및 은항나무등 자면의 보고입니다, 잘 즐기고 갑니다
이름: �***
날짜: 2020-11-15 09:32:54
코멘트: 4
코멘트: 제대로 산림욕을 할수있는장소로, 나무들이 길쭉길쭉한게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사려니숲길까지는 약50분의 등산이 필요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무들이 많아서 여름에도 공기가 살짝 찬기가 있습니다. 뱀도보이고, 사슴도 보입니다.
이름: L** K**** L***
날짜: 2020-11-11 04:26:52
코멘트: 5
코멘트: 이 곳에서 공기를 마시면 장수 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조용히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0-29 23:50:43
코멘트: 5
코멘트: 살면서 인생을 되돌아 볼때 3시간동안 오롯이 힘들지 않게 산책하듯 자연과 나만 느낄 수 있는곳
이름: �**
날짜: 2020-10-07 08:53:4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숲길, 길이 넓고 평탄하여 마냥 걷기에 좋았지요.완만한 경사가 진 길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노루도 만나고, 나뭇잎 사이로 떨어지는 햇살도 줍고, 청정한 숲속 공기를 맘껏 호흡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 있었지요
이름: S****** K** (****
날짜: 2020-10-05 12:35:59
코멘트: 5
코멘트: 예쁜 노루들이 반겨주는곳사람들은 잠시 들르는 곳이니 생물들을 존중하고 피해주지말자10km걸으면 다음날 다리 ㅎㄷㄷ
이름: �**
날짜: 2020-09-10 08:19:43
코멘트: 4
코멘트: 힘들지 않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이름: �*********
날짜: 2020-09-06 04:38:17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숲길 산책로입니다.햇볕을 가려주는 키큰 삼나무와 쾌적한 공기가 마음마저 힐링케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9-04 11:53:43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붉은오름 방향에서 편도 10km정도 편안하게 걸으실수있습니다
이름: �********** K***
날짜: 2020-08-31 23:25:0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게 사색하기좋은곳주차장이 멀리떨어져 있어서 불편하지만사색과 사유를 할 수 있는 조용한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8-09 05:11:02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편해서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Y***
날짜: 2020-08-06 00:20:21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네요. 바람이 많습니다. 유료입장.
이름: �**
날짜: 2020-08-05 02:17:14
코멘트: 5
코멘트: 아이들도 같이 걸을 수 있는 완만한 숲길로 더운 날 갈어도 숲의 그늘이 땀을 식혀줄 것 같다.가끔 운 좋으면 숲에서 고라니와 뿔이 달린 꽃사슴도 볼 수 있다.
이름: h*****
날짜: 2020-08-04 11:11:23
코멘트: 5
코멘트: 우리가 왜 자연속에 살아가야 하는가를그 속에 많은 식물들이 우리를 향하여 손을내미어 거친 숨비소리를 내는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쉬멍놀멍 걸어봐요~^^
이름: L** L**
날짜: 2020-07-17 01:07:15
코멘트: 5
코멘트: 한바퀴 돌면 건강해질 것 겉아요.근데 네비로 비자림로 입구 찾기가 힘들어요.
이름: �**
날짜: 2020-06-25 05:52:33
코멘트: 5
코멘트: 비올때 갔더니 2배 더행복했던 숲길~~^^
이름: D*** L**
날짜: 2020-06-20 12:09:37
코멘트: 4
코멘트: 솔직히 평탄한 코스는 아님. 비자림로 주차장에서 잠깐의 임도를 지나면 등산 수준의 숲길이 나와서 많은 분들이 돌아서세요 그리고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 숲길이다보니 관리 부실의 흔적도 약간은 있고 특색있진 않아 곶자왈이나 비자림 같은 곳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간단히 숲길 산책 경험을 원할 경우 좋은 선택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해요! 지금은 수국철이라 수줍게 핀 산수국도 볼 수 있어요
이름: F** D****
날짜: 2020-06-16 04:53:3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부터 입구까지 편도 1시간 거기부터 또 2시간반을 가야하는 코스. 경치 구경이나 하자 하고 만만하게 봤다가는 발목나갑니다. 등산이라고 생각하고 가야하는 코스
이름: �**
날짜: 2020-06-12 09:43:27
코멘트: 5
코멘트: 숲. 나무. 풀. 이끼. 흙등의 자연의주는 편안함. 풋풋한 냄새가 너무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11 15:04:30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에서 숲길로 가는 둘레길에 멋있는 곳이 참 많네요
이름: �****
날짜: 2020-05-01 04:10:14
코멘트: 5
코멘트: 혼자서 조용히 즐길수 있고, 도로를 따라 즐기는 것도 일품
이름: �*
날짜: 2020-04-04 11:54:23
코멘트: 5
코멘트: 인생에서 걸어본 모든 산책길 중 최고였다. 제주도는 바다가 아니라 숲이다. 주차장에 내려 사려니길로 가는 길에 진입하는 순간 반했다. 한 걸음 걸으면 절경이고 고개를 돌리면 명화고 셔터를 누르면 작품이라 필름을 별로 가지고 오지 않은 걸 한탄하면서도 쉴새없이 사진을 찍었다. 피같은 돈.. 그러나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걷기 좋은 길 대통령상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길에 수여하기 위해서. 원시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의 모습, 삼나무숲, 사려니길까지 전부 최고였다. 근처에 집이 있다면 거기에 살면서 소로우처럼 매일매일 산책하며 변하는 사려니길의 모습을 지켜보고 싶었다. 산책 반 등산 반이겠지만. 물론 프롤레타리아로 살아야 하는 난 그러지 못할 것이다. 그게 안 된다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들러 초봄 봄 늦봄 초여름 여름 늦여름... 이렇게라도 다시 오고 싶다. 무엇보다 봄과 가을에! 오직 이곳에 다시 오기 위해 제주도에 와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언젠간 반드시 한라산 둘레길을 전부 걸어야겠다. 빨리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현상스캔하고 싶다.
이름: �**
날짜: 2020-03-26 04:18:20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숲속힐링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등산을 하는 것이 아닌 산의 정기를 산책을 하면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몇 곳이 있는데요. 반대편 입구로 산책을 하려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셔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많이 걸어야 할 겁니다. 특히 샤러니숲길 옆의 도로의 가로수길은 정말 감탄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3-16 17:23:08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길은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트래킹 숲길이며, 비자림로가 시작되는 봉개동 구간에서부터 시작하여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입니다.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공기가 가장 깨끗하다는 해발 고도는 550m에 펼쳐져 있습니다.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고, 제주시 비경 31 중 하나입니다.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산 78-1입장료: 무료주차비: 무료(협소, 4.3평화공원 주차장에서 셔틀이용 30분 간격)
이름: h** h**
날짜: 2020-03-13 08:29:30
코멘트: 5
코멘트: 조릿대 숲길을 ...왕복 5키로미터(100분). 70분에.. 멋있는 코스. 차없는 도로에서 삼나무 와 해빛.아스파트 의 조화로움을 렌즈 에 담았어요..여행 최고의 사진.
이름: C*** K***
날짜: 2020-01-26 23:51:44
코멘트: 4
코멘트: 버스타고 제주시쪽 입구에서 하차하여 서귀포시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10km이상을 걸어야 하기에 잘선택한것같았다 힘들지도 않고 무난했던듯싶다
이름: K***** L**
날짜: 2019-12-01 14:17:05
코멘트: 5
코멘트: 편도 10km 두시간여의 시간동안 멋진 숲을 걸을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9-11-18 10:26:3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은 도보길 10Km에 걸쳐 그 아름다운 모습을 즐감했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이름: �**
날짜: 2019-11-09 08:02:43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로를 따라 물찾오름 한남리까지 약15km의 생태보존 숲길을 사려니길이 한다는데 각 구간마다 각기 다른 나무숲을 조성하여 변화를 준다 그리 어려운 길은 아니나 그래도 산길이니 만큼 등산화를 신고 가시길 권힐다
이름: S**** C***
날짜: 2019-09-20 14:04:32
코멘트: 4
코멘트: 초록 빛으로 가득해서 이름 뜻처럼 신성한곳같은 느낌이 들고 멋있는 장소, 게다가 무료 개방이므로 힐링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는것도 좋을것 같음하지만 주차를 하고 2.5km를 걸어야 하므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아이가 있다면 좀 더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가는길에도 주차를 할만한곳이 한군데 더 있지만 협소하고 거기서도 1km를 더 걸어야 하며 차들이 조금 달리기 때문에 위험한것 같음
이름: T****** K**
날짜: 2019-09-14 05:48:54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자리가 없어서 약간 불편/위험하지만, 제주도의 왠만한 오름,숲,올레길등 자연경관용 Attraction 보다 괜찮다고 생각됨. 곧게 뻗은 나무가 빽빽히 들어서있는 숲길들은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온몸이 피톤치드..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암튼 건강한 초록색향이 온몸에 스며지다 못해 아주 절여지는 느낌이든다.숨을 크게 들여마시고싶은 곳이다.북-남 이동시 조금 돌더라도 한번쯤 들르시길 바랍니다.
이름: �** (***
날짜: 2019-08-25 01:00:10
코멘트: 5
코멘트: 비자림로에서 붉은 오름까지 완주 추천합니다.
이름: �** T*
날짜: 2019-08-23 09:29:36
코멘트: 4
코멘트: 차량접근성 양호(버스포함), 무료입장, 울창한 삼나무숲속 산책로 탐방과 산림욕, 총거리 10km의 송이길 걷기 등 운동겸 산책겸 사색을 원하는 만큼 하기에 딱 좋음.
이름: S***** K**
날짜: 2019-08-19 13:55:11
코멘트: 5
코멘트: 피톤치드향이 퍼지는데..어쩜 이런향이 날수있을지..빽빽한 푸른 나무 맑은 새소리 상쾌한 향기.좋은 공기 마시고 머리가 상쾌해졌어요. 꼭 한번가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8-06 06:38:22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없고 주차장도없고...산책로걷기 좋아요대중교통 이용은 거의불가능
이름: �***
날짜: 2019-08-04 05:28:14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여행의 꽃은 사려니숲길을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인간이 조금 불편하면 되는데 길을 넓히고 주차장 시설을 개선하는 것 심각히 고려해봐야 합니다.사려니숲길을 걸으면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사진으로는 온전히 담기 어렵네요.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입니다.
이름: C****** Y** �**** �*** �***
날짜: 2019-07-30 14:44:55
코멘트: 4
코멘트: 꼭 가보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있는 깊은숲속의 피톤치드 가득한 곳 입니다 커다란 삼나무 숲 사이로 자연휴양림 느낄수 있답니다
이름: �****
날짜: 2019-07-17 11:52:57
코멘트: 4
코멘트: 삼나무가많아 피톤치드 빵빵 힘들지않고 둘레길 걷기 짱이네요
이름: �****
날짜: 2019-06-24 09:12:12
코멘트: 5
코멘트: 멋지고 시원해요! 갑자기 애기 노루가 출몰해서 재미있었어요 ㅎㅎ
이름: �**
날짜: 2019-06-18 04:54:36
코멘트: 5
코멘트: 샤려니숲주차장을 네비로 찍어갔더니 주차장에서 숲길입구까지 2.5km 50분을 걸어갔다 그런데 이 길이 멋지다 중간에 삼나무숲도 있고 조릿대군락지도 지나고 비자림로를 따라 걷는 길이다샤려니숲 입구에서 비를 만나 천미천 숲길 쉼터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 다 다음 또 올것을 기약하며~
이름: C*** J***
날짜: 2019-06-09 03:24:27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곳 공기 좋다
이름: H****** A**
날짜: 2019-06-07 10:09:1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숲길 힐링은 되지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길이 편도 50분 되는 것을 감안해야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5-19 16:30:24
코멘트: 4
코멘트: 사려니라는 단어를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자면 신성한곳 이라고 한다. 그 뜻대로 숲을 거닐자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은기운이 스며드는 것 같다. 하지만 차량을 가지고 사려니숲 입구까지 갈 수 없으며, 사려니숲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사려니 숲 입구까지 이동하려면 숲길 50분을 걸어가야한다. 그래서 여행시 사려니숲 탐방이 계획되어있다면 신발이나 장거리 이동임을 명심하고 준비해야한다
이름: �**
날짜: 2019-05-11 14:47:01
코멘트: 4
코멘트: 코스만 잘잡고 간다면 너무 만족해요. 숲도 좋았지만 우리는 해설사를 못만났는데 해설사를 만나서 가시면 훨씬 좋았을 걸 아쉬웠어요. 미리미리 해설사 시간 알아보시고 가세요. 좋은 숲이었어요. 까마귀도 많던데 까마귀가 먹을게 없나 바닥에 풀같은 거 엮어서 깔아놓은 것을 뜯고 있더군요. 깜놀~~^^ ㅋㅋ
이름: p*****
날짜: 2019-05-01 09:51:05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길 사랑합니다❤붉은오름입구에 주차 -> 232번 타고 사려니숲길 정류장 하차해서 편도로 걷는게 진리입니다!(약 2-3시간)비가 온 다음날이나 사람 없이 조용한 날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이름: C******** N**
날짜: 2019-04-10 01:50:01
코멘트: 5
코멘트: 슬로라이프를 원한다면 제주도의 사려니숲에서 천천히 걷기를 추천한다. 울창한 숲과 그다지 때묻지 않는 그런 자연속에 하나가 된 느낌으로 10.5킬로를 걷다 보면 마음이 깨끗해진 기분이 들 것이다. 붉은오름입구에 주차하고 232번 시내버스를 타고 사려니숲길 입구에서 내려 역으로 걸어 오면 2시간 반쯤 걸린다.
이름: T** S** Y**
날짜: 2019-04-03 04:03:25
코멘트: 5
코멘트: 산책하기 좋은장소 10Km 3시간정도
이름: S******** H*
날짜: 2019-03-31 08:08:08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 깊은 곳에 위치한 이덕구산전. 평화와 민중해방을 위해 산하한 이덕구사령관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이름: �*
날짜: 2019-03-28 08:24:56
코멘트: 4
코멘트: 힐링하기 좋은 산책로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여유있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3-13 14:28:25
코멘트: 5
코멘트: 오전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갔더니 역시 비가 오락가락했다.제주도는 원체 날씨를 종잡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또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불만은 없었다.은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날이 더 경치가 돋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운이 좋았다.햇살이 가끔 비춰주기도 하고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도 하는 버라이어티~한 날씨 덕분에 두배 더 행복했던 것 같다. 졸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들이 자생하고 있고 산람녹화산업의 일원으로 삼나무, 편백나무 가득한 이 곳을 걷고 있으면 눈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다.
이름: �**
날짜: 2019-02-27 09:48:19
코멘트: 4
코멘트: 맑은공기와 멋진 나무들을 볼수있어 좋아요 하지만 뚜벅이 여행자분들에겐 버스 배차간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이름: �*
날짜: 2019-02-24 04:25:44
코멘트: 5
코멘트: 한결같이 숨통을 키워주는 곳.한시간 뒤에 오는 버스타기 좋게 입구쪽에둘레길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2-10 14:04:44
코멘트: 4
코멘트: 꼭 가보세요. 그런데 주차장에 주차하고서는 숲길 입구까지가 도보로 꽤 기니 시간 잘 확인하고 가는 게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2-05 06:36:41
코멘트: 5
코멘트: 이름 이뻐서갔는데 솔직 이게모지? 차라리 올레길이 훨이쁨 하늘땅차이
이름: j*** n****** t*****
날짜: 2019-01-28 07:44:1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사려니숲길..개인적으로는 가을에 산책하기에좋을듯하다.숲속을 걷다보면 새소리,바람소리..평온하기만하다.근심걱정이없어지는듯해서 강력히 추천하는 제주관광지
이름: S*******
날짜: 2019-01-19 08:11:16
코멘트: 4
코멘트: 겨울이라 숲길을 걷기에 쓸쓸한 기분이 들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숲길이었습니다..복수초는 행운이었습니다!!!무병 장수를 뜻하는 복수...영원한 행복
이름: �**
날짜: 2019-01-17 14:47:01
코멘트: 5
코멘트: 2년만에 재 방문입니다.이 번에는 가족은 제주쪽 입구에서 내리고 저는 붉은오름쪽애서 차를 주차 한 후에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날이었는데 그냥 강행키로 했습니다. 울창한 숲으로 인하여 숲길애서는 미세먼지를 느낄 수가 없었으며 한적한 숲길을 다시 한 번 즐겼습니다. 노루와 눈길이 마주쳤는데 자연에서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겨울에만 두 번째인데 늦봄이나 초여름이 다시 한 번 가고 싶네요.그 울창한 삼나무숲이 계속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1-16 08:49:20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숲길 한적하고 고요해서 여유로운 시간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8-12-22 14:01:36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이랑 삼나무 숲나오기까지는 좀 멀어요ㅜ습기가많아 길이미끄러우니 운동화신고 가는게좋아요ㅎㅎ삼나무있는데는 다른나무들있는데보다 더추운것같아요 입김나오고ㅋㅋ그리고 까마귀많아요ㅋㅋ
이름: J** L**
날짜: 2018-12-21 02:01:02
코멘트: 4
코멘트: 제주의 신성한 숲에 넓게 길을 내어 많은 사람들을 힐링하게한다.최근 생긴 사려니숲길주차장과 입구는 공식적으로 50분 걸린다고 써있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입구까지는 트레킹코스라서 운동화나 등산화 필수이다. 사려니숲길 중 가장 난코스이다. 저녁 5시에 문닫는다하여 사려니숲길 중간인 물찻오름입구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6시쯤인데 내 차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다.주의사항은 사려니숲길 근처에는 뭐 파는곳이 없다. 물이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한다. 정보가 없어서 하루종일 물한모금 못마시고 걸었더니 걸음이 더 느려진 것 같다!
이름: Y* K**
날짜: 2018-12-08 07:28:27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사색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다만 주차장이 사려니숲과 멀어져서 조금 불편하지만 사려니숲까지 가는 길도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8-12-02 14:52:56
코멘트: 4
코멘트: 걷기 좋은 숲길입니다. 공기가 좋아 걷다보면 그냥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요. 혼자 걷기는 좀 무섭지만 혼자 걸으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좋은 곳이네요. 그래도 여성분은 혼자 가는건 비추에요. 사려니숲길만이 가진 비자림과는 다른 멋이 있네요.
이름: �*** (****
날짜: 2018-11-28 05:35:36
코멘트: 4
코멘트: 붉은오름에서 시작해서 비자림로 입구까지 걷기 좋습니다. 봄비 오면 더 운치 있을 듯.
이름: �**
날짜: 2018-11-18 05:49:01
코멘트: 4
코멘트: 숲길이라서 그냥 걸으면서 하는 산림욕을 생각했는데 가파른길도 있고 등산같았어요. 운동 안하던 저한테는 엄청 힘들었답니다. 숲은 넘 예뻤어요.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꼭 운동화 신고 가세요. 까마귀가 많고 태어나서 딱따구리가 나무쪼면서 집만드는 모습도 첨보고 신기한것들 투성이었어요. 넘 힘들어서 돌아올땐 버스타고 왔어요. 되돌아가기 힘들꺼같으면 버스타세요. 현명한 선택이 될꺼에요
이름: �**
날짜: 2018-11-05 06:43:11
코멘트: 4
코멘트: 사려니 숲길~ 한적하고 좋은곳.. 그런데 사려니숲길에 가려면 주차장에 차를놓고 걸어가야하는데. 가는길이 한시간 남짖... 좀 길어요 . 잘걷는 분글은 좋아요.. 주차장에서 숲길도착하는 길도 예뻐요.. 그냥 이름만 숲길이아니고... 등산차림으로 가야하는 등산로예요
이름: �**
날짜: 2018-10-28 00:42:00
코멘트: 5
코멘트: 평소에 운동 안하던 사람에겐 멀긴 했지만 산행에 비하면 무난했고 숲은 참 좋네요
이름: y***** j**
날짜: 2018-09-30 03:20:03
코멘트: 5
코멘트: 경사가 완만해서 걷기 좋아요 단 길이가 길고 중간까지만 가서돌아오고 빨리걸어도 3시간 걸려요
이름: �**
날짜: 2018-09-29 06:03:26
코멘트: 5
코멘트: 숲이 아름다운 아주 멋진 곳이다. 비가와서 서늘하긴 했어도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좋은 산행을 할수있는 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이름: E** H** B***
날짜: 2018-09-26 12:45:53
코멘트: 4
코멘트: 비오는날 우비입고 사려니숲길을 걸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작은길을 따라 나무사이로 걷는 길은 요정의 나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9-23 00:41:42
코멘트: 4
코멘트: 산책하기 좋고 맑은 공기마시며 깊은 숨을 쉴수있는 힐링공간 입니다.단 짧은 여행기간에 오기에는 많은 구경거리가 있진않아요~
이름: H******* K**
날짜: 2018-08-17 07:21:38
코멘트: 5
코멘트: 환상적인 숲길~ 한여름에 가도 시원한곳~
이름: �**
날짜: 2018-08-15 08:09:4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온전히 힐링을 위해 찾아 간 곳.무더운 여름의 한켠에 비켜 선 듯한 한라산 둘레길.높다란 삼나무와 편백 산꽃들이 어우러져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안정을 안겨주는 것 같았다.때마침 그곳에서 오카리나 연주자의 연주도 듣고좋았다.이곳 주민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곳곳에 앉아쉬는 모습은 은근히 부러움이 가슴속에찾아들었다.
이름: �**
날짜: 2018-07-19 10:47:46
코멘트: 5
코멘트: 완만한 삼나무 숲길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길입니다.사계절 나름대로 정취가 있으며 입장료 없음니다.
이름: �**
날짜: 2018-07-05 03:34:05
코멘트: 5
코멘트: 자연스런 숲길..조용한 여유를 느끼기 좋습니다다만 주차장과 많이 떨어져있고앉아서 쉴의자가 많지 않습니다새소리가 ..풀 향기가..나뭇그늘이 넉넉합니다
이름: �**
날짜: 2018-07-04 11:02:06
코멘트: 5
코멘트: 쭉쭉 뻗은 나무가 비자림과는 다른 멋을 뿜어낸다. 적당한 비가 오는 날에는 안개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무지막지한 장관을 보기 위해 호우 경보에 맞춰 찾아가면 폐쇄 안내 표지판을 등지고 터벅터벅 걸어거는 초라한 자신을 볼 수 있다.
이름: S******** P***
날짜: 2018-06-27 17:35:46
코멘트: 5
코멘트: 신비롭고 포근한 숲길. 자연의 경이로움과 대화할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18-06-11 10:22:19
코멘트: 5
코멘트: 붉은오름에서 사려니숲길까지 천천히 걷고 사진 찍고 점심 먹으니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비오고 다음날 와서 나무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름: 6****
날짜: 2018-06-09 10:14:34
코멘트: 5
코멘트: 단순한 산책길이지만, 단순한 기억만으로는 남지 않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삼나무 숲은 매우매우 좋아서 웨딩 사진 장소로도 굿굿!(6월에도 추울 수 있으니, 간단한 겉옷이 필요...)
이름: �**
날짜: 2018-05-19 09:12:47
코멘트: 5
코멘트: 힐링을 원하면 여기로울창한 삼나무와 향기로운 꽃내음이 가득한 곳일년내내 꽃길만 걷게 해 줄 곳6월 수국이 피면 다시오고 싶네요
이름: s*** o* P***
날짜: 2018-04-28 08:22:57
코멘트: 5
코멘트: 날이 화창하거나 비온날 안개꼈을때 가면 좋습니다 주차장 기준으로 입구까지 왕복 2시간정도 걸려요. 경사가 가파른 구간이 있기때문에 조심하세요.
이름: B*** H**
날짜: 2018-04-25 05:10:37
코멘트: 4
코멘트: 주차장아 너무 멀어져서 본격 사려니숲길 걷기도 전에 한시간동안 오름하나 등반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붉은오름쪽에 주차하시고 차량픽업서비스 또는 순환버스를 이용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18-04-22 02:25:39
코멘트: 5
코멘트: 약 3시간가량 소요되는 완만한 코스입구는 붉은오름로와 비자림로 두곳1시간 간격의 버스 또는 자가용 이용자가용 이용시 붉은오름입구에 주차비자림입구 쪽으로 도보이동 후 232번 버스타고붉은오름입구로 돌아오면 됨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지나서 있는 붉은오름 정류장이니 참고!!
이름: �**
날짜: 2018-02-05 01:30:47
코멘트: 5
코멘트: 입구가 2개있는데 주차장근접한곳으로 들어가세요 숲길코스가 왕복5시간 됩니다 하루 날잡고 가셔야 되고 겨울에 눈쌓인 삼나무가 너무 예뻐요 주위보다 온도차가 심해서 여름에도 추우니 단디 입고 가심 좋을것 같아요.
이름: �* �**
날짜: 2018-01-27 04:04:36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 숲길이 좋다지만, 일직선길(?)이라 원점으로 돌아가기가 마땅찮고,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사려니 숲길 남단부 초입에 있는 새왔내 숲길은 이럴때 딱 좋다. 걸어서 3~40분이면 충분한 원형코스~
이름: G******* K**
날짜: 2017-11-26 06:58:52
코멘트: 5
코멘트: 힐링이 되는 산책길이라 하여 사람이 적은 것은 아니다.어떤 곳은 사람소리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고 가는 곳도 많다.그렇기에 산책길이라 함은 규모도 어느정도는 커야 하고, 그로인해 마주치는 사람의 수도 적어야 한다.사려니숲이야 말고 이런 조건에 맞는 숲길이 아닐까 한다. 찾는 사람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규모에 비해서는 적고, 중산간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때문에라도 한적할 수 밖에 없다.
이름: �** (***
날짜: 2017-11-26 04:14:45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엔 숲길 들어가는 도로를 좋아했는데 요새 너무 유명해지니 차들을 다 세워놔서 좀 불편. 그래도 가면 좋음. 차 있으면 반대편 입구로 가는게 더 편한듯.
이름: n**
날짜: 2017-11-08 10:18:41
코멘트: 5
코멘트: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 중 하나입니다. 총 길이가 엄청 깁니다. 저는 동쪽입구로 들어가서 좀 걷다가 다시 돌아 나왔는데, 주차때문에 반대로 가고 싶어도 다시 돌아와야 되는게 좀 애매했습니다. 하지만 숲길은 정말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완전 힐링되요!
이름: �***
날짜: 2017-10-19 07:18:32
코멘트: 5
코멘트: 곧게 뻗은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받으며 걷는 기분 정말 좋아요. 단지 앉을 곳이 없어서 계속 걸어야해요.
이름: M***** O*
날짜: 2017-10-08 11:41:46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오시는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 입출구가 2곳인데, 한곳은 주차가 안되고 한곳은 주차장 옆입니다. 이거 헷갈리시면 낭패니 인터넷 검색해서 잘 찾아오세요.
이름: D****** i* T**
날짜: 2017-09-14 00:24:01
코멘트: 5
코멘트: 사려니숲길이 너무 큽니다. 민오름(주차장)쪽으로 가시면 하이킹 성격이 강하고 사진찍기위해 사려니숲길로 바로가고싶으시면 사려니숲길 입구로 가시는기 맞습니다.
이름: J******** C** (******
날짜: 2017-08-22 19:24:01
코멘트: 5
코멘트: 노루가 지나다니는 숲길. 꽤 거리가 기니 2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고 체력이 꽤 필요합니다.
이름: t****
날짜: 2017-06-26 05:15:09
코멘트: 5
코멘트: 산책명소이자 셀프 웨딩 촬영 명소입니다. 낮 시간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햇빛과 쭉쭉 뻗은 나무들이 멋진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7-06-23 10:33:25
코멘트: 4
코멘트: 평일 낮 사람이 적은 날 방문한다면 조용한 숲속을 온전히 차지할 수 있습니다.트레킹화 착용을 추천 드리며 전체코스는 약 10키로정도 됩니다. 중간지점인 물찻오름까지 왕복하는 경우 성인 남성의 빠른 걸음으로도 약 2시간 걸리니 참고하세요.물찻오름까지 화장실은 없으니 미리 입구에서 해결해야합니다.
이름: H*** H***
날짜: 2017-04-29 01:43:07
코멘트: 5
코멘트: 상대가 자연인 만큼 날씨에 사람이 맞춰서 방문해야합니다.흙길이 더 많았으면 했지만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대부분의 길을 닦아놓은 상태입니다.
이름: y**** s**
날짜: 2017-03-11 16:08:33
코멘트: 4
코멘트: 초여름에 왔을땐 날씨 좋고 풍경도 푸른색 가득했을때여서 정말 좋았는데 그 풍경 기대하고 겨울에 다시 갔다가 추운 날씨에, 밋밋한 풍경에 조금은 실망하고 돌아옴.. 주차장에 렌트카 주차해놓고 무료 셔틀 버스 타고 숲길 입구까지 고고. 기대하고 갔지만 여름엔 진짜 예쁜데 겨울엔 비추합니다.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곳은 사려니 숲길 입구쪽 도로. 하늘로 쭉 뻗은 나무들이 도로변에 줄지어 숲을 이루고 있는데 겨울엔 거기에서 시간 보내는게 좋음. 숲길 겨울에 가실거면 10분정도면 도착하는 큰 계곡까지만 들어가시길. +숲길 완주하려면 6시간 걸림.
이름: �**
날짜: 2017-01-07 07:20:00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히 걷기에 좋은 장소예요. 끝까지 가기엔 지루한 점이 있네요. 중간에 돌아왔어요. 자동차로는 주차장에 가면 셔틀을 타고 입구에서 내려 걸을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16-09-14 13:55:48
코멘트: 4
코멘트: 너무 예쁘게 잘 꾸며진 숲길. 걷기도 좋고 시간보내기 참 좋은 곳. 화장실이 잘 꾸며져 있지 않은 것이 유일한 단점
이름: J*** L**
날짜: 2024-04-24 13:48:20
코멘트: 5
코멘트: #유한킴벌리#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고맙숲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사려니숲, 이름 처럼 숲도 참 고왔습니다. 깊은 역사의 아름다운 숲에서 부모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